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분유는 세상 무엇보다 깐깐하게 골라야 할 소중한 주식이죠. 최근 맘카페와 뉴스 등에서 압타밀 리콜 소식이 들려오면서, 지인에게 기분 좋게 선물 받았거나 해외 직구로 정성껏 쟁여두었던 분유를 보며 밤잠 설치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깐! 무조건 폐기하지 마세요
현재 거론되는 리콜 이슈는 특정 제조 번호와 유통기한을 가진 일부 제품에 국한된 상황입니다. 모든 압타밀 제품이 오염되거나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불안해하기보다 내 아이가 먹는 제품이 대상인지 차근차근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입니다.
“분유 리콜은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부모의 첫 번째 역할입니다.”
확인 전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 선물 받은 제품의 정식 수입 여부 확인
- 제품 하단에 기재된 배치 번호(Batch Code) 파악
- 구매처 또는 공식 수입원을 통한 환불/교환 절차 숙지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아래 가이드를 따라가시면 리콜 대상 여부를 단 1분 만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의 분유 캔을 준비해 주세요.
어떤 제품이 이번 리콜 대상인가요?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주로 독일 현지에서 유통된 특정 배치(Batch) 번호 제품들입니다. 생산 공정 중 발생한 미세한 이물질 혼입 가능성 때문인데요, 모든 제품이 아닌 특정 시기에 제조된 로트 번호를 대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모델은 ‘압타밀 프로푸트라 듀오어드밴스 2단계’입니다. 선물 포장이나 별도의 한글 라벨에 가려져 제조 정보를 놓칠 수 있으니, 캔 하단의 유통기한 옆에 적힌 영문과 숫자의 조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리콜 대상 체크리스트
| 구분 | 상세 내용 |
|---|---|
| 제품명 | 압타밀 프로푸트라 듀오어드밴스 2단계 (800g) |
| 제조 시기 | 2025년 중순 ~ 말경 제조분 중심 |
| 확인 위치 | 제품 용기 하단 또는 뒷면 유통기한 옆 ‘Batch Code’ |
전문가 조언: 선물받은 제품이라도 공식 수입원 제품인지, 혹은 해외 직구 대행을 통한 제품인지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캔 하단의 8자리 내외의 배치 코드를 메모한 뒤 대조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리콜 여부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하는 방법
아이의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분유인 만큼, 정확한 경로를 통해 대조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정식 수입품인 ‘뉴트리시아 코리아’ 제품인지, 아니면 독일 등에서 건너온 ‘직구 제품’인지에 따라 확인 경로가 달라집니다.
수입 경로에 따른 확인 리스트
- 정식 수입품: ‘뉴트리시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 지원 섹션에서 한글로 즉시 조회가 가능합니다.
- 해외 직구품: 독일 현지 ‘Aptamil.de’ 사이트 공지를 확인하거나, 캔 하단의 배치 번호(Batch Number)를 대조해야 합니다.
- 공통 확인: 식품안전나라나 소비자원 ‘행복드림’ 사이트의 해외 리콜 정보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체크하세요.
만약 리콜 리스트에 본인이 보유한 제품의 유통기한과 배치 번호가 포함되어 있다면, 개봉 여부와 상관없이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판매처에 반품을 요청해야 합니다.
영수증 없어도 리콜 대상 확인 및 교환 가능할까?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라서 “영수증도 없는데 환불이나 교환이 될까?” 하는 걱정이 드시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리콜은 안전상의 결함으로 인한 강제 조치이므로 구매 증빙이 없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경로별 보상 신청 가이드
- 국내 정식 수입 제품: 캔 하단 국문 라벨 확인 후 수입사 고객센터에 즉시 접수
- 해외 직구 플랫폼 이용: 쿠팡, 11번가 등 구매 대행 오픈마켓의 ‘리콜 전용 상담’ 이용
- 직접 직구한 경우: 제조사 본사 웹사이트의 ‘리콜 통지문’ 확인 후 메일 접수
우리 아이가 먹는 분유인 만큼 조금의 찜찜함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선물 받은 제품이라도 주저하지 말고 제조사나 수입사에 연락하여 권리를 행사하세요. 최근 주요 직구 플랫폼들은 리콜 제품에 대해 선제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미 한 통을 다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A. 리콜 사유가 ‘예방적 조치’인 경우 당장 건강에 큰 이상이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3~5일간 세심히 관찰해 주세요.
평소보다 심한 구토, 설사, 발열 등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남은 분유통을 지참하여 소아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 질문 | 답변 |
|---|---|
| 배치 번호가 리스트에 없으면? |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특정 생산 라인 한정 조치이므로 목록에 없다면 정상 제품입니다. |
| 대상 제품 폐기 방법은? | 임의 폐기 금지! 환불 절차를 위해 제품을 그대로 보관하고 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회수 처리하세요. |
우리 아이의 건강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부모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특히 선물받은 압타밀처럼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걱정이 더 크실 텐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잠 설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주방으로 가서 분유 캔 아래 숫자를 확인해 보세요.
✅ 마지막 3단계 체크
- 캔 하단의 유통기한과 배치 번호를 확인한다.
- 공식 공지문의 제조 정보와 대조한다.
- 의심될 경우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한다.
막연한 불안감에 떨기보다는 정확한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아이의 먹거리에 대한 의심은 꼼꼼함이지 예민함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